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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올 여름에 열리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관내 곳곳에 덩굴식물을 심어 대회기간 동안 대구를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덩굴식물은 조롱박과 수세미, 색동호박 등 총 1,000본 정도로 관내 앞산빨래터공원 터널을 비롯하여 어린이공원 6개소, 관내 동 주민센터 앞, 대명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주변, 코스모스아파트와 개나리아파트 주변에 4월 중 식재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에 심는 덩굴식물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올 8월 시원한 풍경을 만들어내며 대구를 찾는 손님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