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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4-01 2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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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성 안동시중구동대장이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수상...
경상북도통합방위협의회는 1일 오후3시 구미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향토예비군 제43주년을 맞아 범국민적 자주국방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이상효 도의장, 이영우 교육감, 정연봉 50사단장, 이재만 지방경찰청차장, 예비군지휘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KM색소폰 빅밴드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대통령 기념사, 국방부장관 격려사, 결의문낭독 및 선서,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비군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천시 동부동대장 우재근씨가 국방부장관 상을 박동성 안동시중구동대장은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김천시 아포읍대장 송대근씨가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기관 및 개인, 총 21명에 대해 표창 수여식이 이어 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한반도 중심의 주변 안보환경이 어느해보다 중요한 시기에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 역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지역방위의 선봉장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예비군의 실질적인 전력향상을 위해 더 많은 행․재정적 지원을 통하여 ‘정예화 된 선진 예비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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