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전하고 기능성이 가미된 농산물 생산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관내 수도작, 전작, 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미생물(EM : Effective microorganisms) 활성액 공급을 시작해 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용미생물(E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가운데 사람에 유용한 광합성세균, 효모균, 유산균, 방선균 등이 주를 이뤄 정균, 발효, 합성능력을 갖고 있는 5과10속80종의 복합 미생물로 작물재배에 활용하면 토양개량과 병충해감소, 과일착색 및 당도증가에 효과가 높다.
또한 유용 미생물을 축사 바닥이나 축분 등에 살포하면 빠르게 분해가 촉진되고 유해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시켜 악취 제거에도 70~80%이상 탁월한 효과가 있다.
군은 유용미생물배양실이 도내처음으로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토양개량 및 농작물의 병충해 예방, 품질향상, 저장성 향상은 물론이고 악취제거와 고품질퇴비생산 등에도 효과가 탁월한 EM 생산량을 확대해 일반 농가와 축산농가 등에도 폭넓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