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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요 이동수단인 전동휠체어.스쿠터.수동휠체어 등 장애인 이동 보조기구 수리비 지원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저소득 등록장애인(수급자 및 차상위)에게는 수리비용 중 최대 20만원, 일반 등록 장애인에게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보조기구 수리를 원하는 장애인 또는 가족이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보장구 수리업체에서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리를 실시한 후 구에서 수리업체로 비용을 지급한다.
단, 시설거주 장애인, 보조기구의 A/S기간 내 수리 및 타 기관 지원대상자와 밧데리(건강보험급여 품목) 교체는 제외되며, 이 기간 중에 달서지역 장애인 보장구지원센터로 지정된 대구장애인재활협회에서 재가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구 사용교육 및 경미한 고장 수리, 보조기구 긴급대여 등 순회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