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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빈내항 복원 계획, '주민의견 듣는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4-04 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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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빈내항으로 유입되던 옛 물길이 흐르던 지역으로 20년이상 노후건축물이 대부분..
포항시 동빈내항복원 주변지역 재정비촉진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오는 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주민공청회는 동빈내항복원 사업으로 조성되는 해도수변유원지 주변지역 일원(590,976㎡)에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해 그 내용을 지역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공공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개발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개발이익은 조합원이 분배하는 도시재개발사업이다.

이곳은 동빈내항으로 유입되던 옛 물길이 흐르던 지역으로 20년이상 노후건축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도로, 공원, 녹지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지난 2009년 2월12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

포항시는 지난해 11월 주민설명회와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을 거친 후, 주민공람을 실시했고 올해 2월 포항시 의회의견 청취를 마친 상태로 이번에 공청회를 개최해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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