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주차문제 해결위해 ‘시설관리공단’ 나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3-31 23:35:26
기사수정
  •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이 종합경기장 주차단속활동 및 시청 민원인 전용주차장 운영..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이 포항시 주요시설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설관리공단은 포항종합경기장 내 주차장에서 3월 한 달 동안 주차된 대형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해당 회사에 공문을 보내는 등 주차단속 및 지도 활동을 펼쳤다.

포항종합경기장 주차장에는 버스 및 트럭 등 대형차량, 특히 사업용 차량이 야간에 주차해 종합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친 바 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내와 현수막 설치 등 꾸준히 노력한 결과 현재 대형차량 주차가 많이 감소했으며 앞으로도 지도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은 3월부터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불편해소를 위해 지하2층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청사 부설주차장 721면 중 지하 2층 181면 전체를 민원 전용주차장으로 지정하고 주차관리요원 3명을 상시배치 중이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민원인 전용주차장”을 운영하고 일주일 간 실시한 주차현황조사에서 주차 여유율이 47.5%까지 나오는 등 시청 주차여유공간을 많이 끌어올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포항시와 공단의 공동으로 노력해 앞으로도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