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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1차 준비 보고회'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4-01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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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회 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8월16일부터 26일까지 244개팀 1만2천여명...
영덕군은 30일 오후 3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김병목 영덕군수 주재로 ‘제47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1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과소장 및 읍면장과 군교육지원청, 체육회, 축구협회, 생활체육회, 위생연합지부, 자원봉사센터, 여성단체협의회, 버스, 택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김학규 총무과장의 PPT자료 설명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병목 군수는 인사말에서 “군정 성립 이후 최초의 전국단위 브랜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관광영덕의 위상이 전국에 확실히 홍보될 수 있도록 참가선수단의 편의서비스제공은 물론이고 전 공무원과 전 군민이 자원봉사자가 되어 성공적 대회가 되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은 한국축구발전의 원동력이며 중등축구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회로서 영덕군에서 개최하는 이번 제47회 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에는 전국 154개교 244개팀 선수단 7천명, 학부모 4천6백명, 대회임원 400명 등 총 1만2천명이 참석해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약 11일간 군민운동장을 비롯한 8개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대회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경제효과만큼 크며 경제파급효과 53억원, 생산유발효과 96억원, 일자리창출 120명의 획기적인 파급효과가 발생된다“면서 ”성공적인 대회를 통해 향후 전지훈련 및 전국 브랜드대회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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