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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제1차 경남 시군 경제기업과장협의회 회의가 30일 창녕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경남지방중소기업청 홍진동 청장, 경남도 허병찬 경제기업정책과장을 비롯한 시.군의 경제기업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군 교환방문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번 협의회는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창녕군이 주관하여 실시했으며, 도내 시군 관계관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단지 현장을 견학하는 한편, 상호 정보교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서 기업하기 좋은 경남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녕군의 현황과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을 비롯해 경남지역 채용박람회, 도와 시.군의 동반성장 추진계획 등에 대한 공유와 함께 군의 기업유치에 괄목할만한 성과(유치부터 착공까지 최단기록 수립 등)로 타 시.군의 수범사례가 되고 있는 넥센과 대합일반산업단지의 조성현장도 시찰했다.
한편, 김충식 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기업인과 근로자, 지자체 모두가 자치경영의 주체로서 상호 협력하고 지원해야만 상생발전할 수 있다.”면서 “우리 창녕방문이 경남도와 시.군의 기업지원활동을 위해 유익한 정보가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