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요” 행복한 일류동구건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이재만 대구동구청장은 민선5기 구청장 취임 후 지난 2월9일 신암5동을 시작으로 3월30일 해안동 주민센터를 마지막으로 관내 20개동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주민과 구청장과의 대화 행사가 개최 되었다.
▲ 이재만 구청장이 동구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주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잘 성공시킬 수 있도록 고민과 노력을 함께하자고 주문하고 있다.
30일 오후4시 조용제 주민생활지원국장, 권혁명 행정관리과장을 비롯해 구청의 주요 간부들과 같이 해안동 주민센터에 방문한 이 청장은 인사말에서 “매년 전.후반기를 나눠 2번씩 동 방문을 하여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나 이번에는 구제역 때문에 12개동은 2월에 8개동은 3월에 하게 되었다”며,
“오늘 이 자리는 2011년 동구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주민여러분께 보고하고 함께 잘 성공시킬 수 있는 고민과 노력을 함께하자는 시도와 아울러 여러분이 현장에서 건의한 내용을 구청이 정책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뜻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 구청장과의 대화의 시간에 참석한 지역 관.변단체장 및 주민들
이 청장이 구정 운영방향과 동구의 현안사업인 혁신도시건설, 첨단의료복합도시 조성, 이시아폴리스 건설, 동대구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신암뉴타운건설, 대구기상대이전, 대구선공원조성등 7가지의 주요 현안사업과 동구의 큰 과제인 교육환경개선사업, 금호강정비사업, 주민편의사업, 일자리창출, 해안동 현안사업 등을 1시간 20분에 걸쳐 설명함으로써, 주민과의 약속이행과 책임행정을 구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이수불 전 동구의원이 K-2 물자보급선인 폐 철로에 자동차가 다닐 수 있도록 포장을 해 줄 것을 ,구본건 주민자치위원장은 해안동 주민센터 내에 위치한 공터 약660㎡의 부지에 작은 도서실 건립을 건의 했으며, 22,24통장은 880번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756-64번지선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 도로개설사업 조기착공 및 신덕마을 우.오수관 매설공사 조기착공 등에 대한 민원을 제기 했다.
▲ 이재만 동구청장
이에 이 청장은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민원 등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안건에 대해 성의 있는 답변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을 빠른 시일 내 해결하여 신뢰받고 존중받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며, “756-64번지선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 도로개설사업의 일환으로 개설예정인 방촌동 880번지에서 방촌동 동호탕까지의 조기착공은 10억원의 예산은 준비돼 있으나 토지보상에 대한 예산이 부족해 올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기울이겠다”고 답변했고, 그 외의 안건은 대부분 수용했다.
이날 해안동 순시는 지역동정과 현황, 긴급현안사항 등을 신속히 파악하고 원활한 구정업무의 추진과 동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하여 현안 업무보고 청취 및 지역주민과의 대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민원 등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안건에 대한 성의 있는 답변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연두순시는 민선5기 9개월을 돌아보며 그 동안 폭넓게 펼친 동구의 각종 현안 사업들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의지를 확인하고, 주민과 함께 소통을 통한 민의를 폭넓게 수렴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 최대석 동구의원(친박연합)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 동 방문을 계기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현장위주의 행정을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며,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직원들의 업무능력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만 동구청장 해안동 주민센터 방문에 있어 지역구 최대석 의원을 비롯해 김종호. 이수불. 이태호 전 구의원, 황오흠 동장 및 동 직원, 구본건 주민자치위원장, 방위협의회장, 권재욱 청년회장, 새마을 부녀회, 동촌지구대 한영수 대장, 24개 통장,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하여 2시간에 걸친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민.관이 하나 되는 폭넓은 토의로 지역주민과 구청장과의 대화는 알찬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