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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해안동 방문 민.관이 하나 되는 폭넓은 토의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1-03-30 19: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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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 행복한 일류동구건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이재만 대구동구청장은 민선5기 구청장 취임 후 지난 2월9일 신암5동을 시작으로 3월30일 해안동 주민센터를 마지막으로 관내 20개동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주민과 구청장과의 대화 행사가 개최 되었다.
 
30일 오후4시 조용제 주민생활지원국장, 권혁명 행정관리과장을 비롯해 구청의 주요 간부들과 같이 해안동 주민센터에 방문한 이 청장은 인사말에서 “매년 전.후반기를 나눠 2번씩 동 방문을 하여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나 이번에는 구제역 때문에 12개동은 2월에 8개동은 3월에 하게 되었다”며,

“오늘 이 자리는 2011년 동구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주민여러분께 보고하고 함께 잘 성공시킬 수 있는 고민과 노력을 함께하자는 시도와 아울러 여러분이 현장에서 건의한 내용을 구청이 정책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뜻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청장이 구정 운영방향과 동구의 현안사업인 혁신도시건설, 첨단의료복합도시 조성, 이시아폴리스 건설, 동대구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신암뉴타운건설, 대구기상대이전, 대구선공원조성등 7가지의 주요 현안사업과 동구의 큰 과제인 교육환경개선사업, 금호강정비사업, 주민편의사업, 일자리창출, 해안동 현안사업 등을 1시간 20분에 걸쳐 설명함으로써, 주민과의 약속이행과 책임행정을 구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이수불 전 동구의원이 K-2 물자보급선인 폐 철로에 자동차가 다닐 수 있도록 포장을 해 줄 것을 ,구본건 주민자치위원장은 해안동 주민센터 내에 위치한 공터 약660㎡의 부지에 작은 도서실 건립을 건의 했으며, 22,24통장은 880번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756-64번지선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 도로개설사업 조기착공 및 신덕마을 우.오수관 매설공사 조기착공 등에 대한 민원을 제기 했다.
 
이에 이 청장은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민원 등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안건에 대해 성의 있는 답변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을 빠른 시일 내 해결하여 신뢰받고 존중받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며, “756-64번지선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 도로개설사업의 일환으로 개설예정인 방촌동 880번지에서 방촌동 동호탕까지의 조기착공은 10억원의 예산은 준비돼 있으나 토지보상에 대한 예산이 부족해 올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기울이겠다”고 답변했고, 그 외의 안건은 대부분 수용했다.

이날 해안동 순시는 지역동정과 현황, 긴급현안사항 등을 신속히 파악하고 원활한 구정업무의 추진과 동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하여 현안 업무보고 청취 및 지역주민과의 대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민원 등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안건에 대한 성의 있는 답변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연두순시는 민선5기 9개월을 돌아보며 그 동안 폭넓게 펼친 동구의 각종 현안 사업들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의지를 확인하고, 주민과 함께 소통을 통한 민의를 폭넓게 수렴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 동 방문을 계기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현장위주의 행정을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며,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직원들의 업무능력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만 동구청장 해안동 주민센터 방문에 있어 지역구 최대석 의원을 비롯해 김종호. 이수불. 이태호 전 구의원, 황오흠 동장 및 동 직원, 구본건 주민자치위원장, 방위협의회장, 권재욱 청년회장, 새마을 부녀회, 동촌지구대 한영수 대장, 24개 통장,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하여 2시간에 걸친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민.관이 하나 되는 폭넓은 토의로 지역주민과 구청장과의 대화는 알찬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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