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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 신암4동 통장회의 개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1-03-26 1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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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신암4동주민센터(동장 변재국)에서는 3월 25일 오후5시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개통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동구 인사이동으로 변재국 동장이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통장회의로 이범란 통우회장 및 19개 통장들과 지역구 황의순 의원과 덕성초교 이영숙 교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변 동장은 “이곳 신암4동은 중구에서 동구로 부임한 첫 부임지로서 인연이 깊으며 7년 만에 다시 동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며, “타 동에서 성과를 거둔 민원도우미 제도, 으뜸 통장제, 경로후원회 활성화 등 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순 의원은 인사말에서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한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지난 24일 구청에서 1억2천만원의 예산이 책정돼 있는 일일창출기업 심의를 하였으나 신암4동은 한사람도 신청인이 없었으며, 또, 노약자를 위한 디지털체크기를 부착하여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안심도우미 디지털체크기에 대한 구청의 홍보부족을 지적하고 통장들의 적극적인 홍보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숙 교장은 "학교가 동대구역과 근접해 있어 소음과 먼지 등으로 열악한 수업환경으로 학생들의 학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청소부자재인 수건 30여 장을 구입해 줄 것을 통장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이외에도, 교내 하수구 폐기물 처리 및 쓰레기봉투, 보안등 설치 등 학교주변 환경 개선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변 동장에게 동차원의 지원방안모색을 요청 했다.

한편 이날 신임 변재국 신암4동장은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이하여 대구를 방문하는 선수들과 외국인들을 위한 미소.친절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손님맞이와 깨끗한 도심환경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부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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