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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지원법 제정위한 '균도와 세상걷기'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1-03-25 23: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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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에서 서울까지 600㎞ 국토 걷기 대장정, 구미시청을 방문해 성대한 환영행사...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회 회원들이 지난 24일 오후3시 구미시청을 방문한 '균도와 세상 걷기' '부산에서 서울까지 국토 걷기 대행진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발달장애아동 균도와 균도 아버지를 맞아 조촐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구미시청을 방문한 발달장애아동(자폐1급) 이균도와 균도 아버지 이진섭씨를 맞아 김재홍 부시장은 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회 회원들과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이들을 위해 조촐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자폐성1급인 아들 이균도의 사회진출을 준비하고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특히 오는 4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및 발달 장애인지원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부산 장애인 부모회 기장․해운대지회(회장 이진섭, 이균도 아버지)에서 주최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39박 40일에 걸쳐 걷기 대행진을 펼치는 '균도와 세상 걷기' '부산에서 서울까지 국토 걷기 대행진 행사' 일정은 3월 12일 부산을 출발, 3월 14일 밀양, 17일 통영, 19일 청도, 22일 대구, 24일 구미, 31일 문경에 도착한다.

이어 4월 5일에는 충주, 11일 여주, 13일 이천, 17일 성남, 20일 서울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및 발달장애인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김재홍 부시장은 환영 인사말에서 "장애인부모회에서 염원하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및 발달장애인지원법이 꼭 통과 되어 발달장애인들과 모든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보호 받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라며, 균도와 함께 세상 걷기 행사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구미시민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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