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참가 신청 국가는 현재 111개국 1,439명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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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참가 신청 국가 수가 100개국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3월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한 국가는 현재 111개국 1,439명이 신청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신청 마감일인 3월 31일까지는 기간이 남아 있어 마감일에 신청 접수가 몰리는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조직위는 예상하고 있다.
또한 각 참가국에서도 최종 선수 선발을 마무리하고 체급별 라이벌 선수 등록 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등 눈치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참가목표국인 150개국의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세계 150여개국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참가해 열전을 펼치는 태권도의 올림픽이다.
경주시와 대회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해 10월20일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11월 23일 대회의 성공다짐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2월 14일에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Pre대회 및 국가대표선수 최종선발대회를 실시했다.
대회를 앞두고 경주시는 시내 주요도로변의 가로배너 광고물과 홍보탑 추가 설치, 각급기관단체․숙박업소․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내 대회포스터 부착, 관용차량에 대회홍보 랩핑 부착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7일에는 선수단의 숙박 지원을 위해 호텔과 양해각서를 체결 했으며, 운수업종사자교육, 숙박․요식업종사자교육 등 각종 회의 및 교육의 기회를 이용한 홍보 등 전시민의 대회 동참 분위기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경주시는 25일 행정지원회의, 29일에는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 550여명을 초청해 D-30일 대회 시민보고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대회조직위원장인 최양식 시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 여부는 시민들의 동참이 필수 요건”이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