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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와 함께
  • 편집국
  • 등록 2011-03-24 1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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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지난 23일 오후 9시 30분 부터 이곡1동에서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원 및 김동섭 이곡1동 자율방범대장 등 10여 명과 함께 외국인주민 밀집 거주지역과 유흥업소 주변을 순찰하는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 방범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방범활동 참여는 그동안의 활동을 격려하고 야간 방범활동에 따른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찾아 개선하고자 이곡동 외국인주민 다수 거주지역과 업소 주변의 야간환경, 공한지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범활동을 했으며, 야간 방범활동 시작전인 오후 9시부터 이곡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4개동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한 후 동별로 자율적인 방범활동을 추진했다.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는 지난해(2010년) 11월 외국인주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신당동, 이곡1.2동, 죽전동 지역의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등 외국인주민 20여 명으로 조직됐으며, 그동안 내국인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월 2회 정도 야간 자율방범 활동에 참여했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에서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조직된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 활동을 격려하고, 이들과 함께 야간 방범순찰을 함께 참여해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개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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