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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산약(마)생산기반사업 활성화 적극 추진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03-23 0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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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7개 사업에 6억원 투자할 계획··· 2012년 건강식품가공시설도 건립계획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안동산약(마)생산기반사업 확충 및 특구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국내 농산물 특구1호로 지정된 안동산약(마)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산약생산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회생의 발판으로 삼고자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산약가공시설현대화, 산약을 이용한 가공품 및 관련음식개발 등 산약 산업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0년도 경상북도 특구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안동이 산약 주산지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배 면적도 특구지정전 250ha에서 현재 500ha이상으로 확대, 이에 농가소득도 2010년기준 27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현재까지 안동산약(마)산업에 약 65억원 정도를 투자해 살기좋은지역만들기, 산약테마공원조성, 산약축제개최 등으로 안동산약 발전 및 대내·외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도 고품질 산약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지원으로 산약생산장비 등 7개 사업에 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올해까지 이와 같은 투자와 함께 2012년 농어촌복합산업화사업으로 안동산약을 이용한 건강식품가공시설도 건립할 계획"이라며 "향후 고품질 산약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 중점 지원해 우수한 산약생산 및 유통체계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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