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용 경북육상경기연맹부회장, 정재권 경북체육고등학교 사이클팀 감독 등...
2010년도 경북체육 발전을 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경북최고 체육상' 시상식 및 경상북도체육회 2011년 정기대의원 총회가 22일오전 11시 제이스호텔 3층 그랜드볼륨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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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의원총회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본상부문 공로상에는 경북지역 우수선수 발굴 등 육상발전에 헌신한 최경용 경북육상경기연맹부회장,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했던 정재권 경북체육고등학교 사이클팀 감독과 각종 논문발표와 학술활동으로 스포츠과학화에 기여한 류호상 영남대 교수가 지도상과 연구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전국대회 및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영욱(경북체육회 사격), 장윤정(경북체육회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남여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단체상에는 전국체육대회와 2010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한 경북도청 세팍타크로팀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신기록상에는 지난 한해 동안 육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정혜림(안동시청) 선수와 제12회 아시아수중선수권대회 수중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전아람(경북도청), 경북체육회 사격팀(김성수, 최재중, 김영욱, 이기섭)이 각각 수상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011년 대의원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경남에서 개최된 전국체전에서 상위입상으로 경북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체육지도자 및 입상선수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드리며, 금년에도 道와 시군, 각 경기가맹단체가 합심해서 더욱 발전된 경북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했으며, 특히 체육인들이 중심이 되어 ”역사속에 빛나는 경북정체성을 되살려 나라와 세계의 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열린 경상북도체육회 2011년 대의원총회는 ‘2010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승인,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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