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도민 열기 모아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 유치성공 결의...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가 도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절약 실천 운동의 생활화를 위해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제19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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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상효 경북도의원회 의장, 대경물포럼 이순탁 회장을 비롯, 환경단체, 학생,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를 위한 물’을 주제로 "낙동강 살리기" 홍보영상물 상영에 이어 경주 '두두리극단'의 사물놀이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물 사랑 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특히, 10월말에 있을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개최지 최종선정에의 유치에 염을 담아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된 힘을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압권을 이루기도 했다.
이밖에 도내 10여개 업체가 참여한 상·하수도 기자재 전시와는 대구경북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코너가 진행됐다.
경북도는 3월중 상수원보호구역 정화활동, 저수지·배수지·공동주택 물탱크·농어촌 간이상수도 등에 대해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맑고 깨끗한 물 공급에 전력을 기울이고, 아울러 정수장 및 하수처리시설 개방, 물 절약 실천 가두캠페인 전개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관용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대구시와 함께 공동으로 ‘세계물포럼’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행사를 개최지원해서 지역유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해외 유치홍보행사에도 적극 참가해 효과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겠다.”며,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포스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수질개선과 함께 풍부한 수량을 확보해서 시․도민에게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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