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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창녕읍 성모유치원 등 14개소 750여명의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충치예방과 구강질환을 조기 관리하여 치아의 중요성과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위해 불소도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식사 후 3분 이내에 3분 동안 올바른 칫솔질이 중요하고 칫솔은 2~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바이러스 세균 등 감염 방지를 위해 감기 등을 앓고 난 후에는 반드시 새 칫솔로 교체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불소도포란 치아우식증(충치)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의 아동들에게 치아표면에 고농도 불소를 바르는 것으로 치아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해 세균의 효소작용 억제로 치아의 껍질을 단단하게 해 50~70%의 충치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