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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11개시장․군수 공동발전 방안 모색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3-19 01: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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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 경계를 넘어 현안사업 함께 노력하기로...
경북북부권행정협의회(회장 김주영 영주시장)는 18일 오전11시 영주시청에서 2011년 정기회를 개최하고 경북북부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경북 북부지역 11개시군(영주․안동․상주․문경시, 의성․청송․영양․영덕․예천․봉화․울진군) 시장․군수들은 “구제역 매몰지 주변 상수도 설치비 국비 추가지원, 국도28호선 예천~다인간 4차로 건설, 영천~봉화 남북 6축 간선도로 조기 건설, 지방도 931~915호선(영주시 부석면~봉화군 물야, 춘양 서벽)확장” 등 북부지역 공동현안사항에 대하여 중앙부처 및 경북도에 건의하여 조기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북북부권행정협의회 정례화 등을 통하여 협의회 운영을 활성화 하고, 같은 날 출범하는 제4기 경북북부발전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 하여 시군 경계를 넘어 경북 북부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구제역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각 지역별로 개최되고 있는 지역축제의 홍보에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 북부권행정협의회 회장인 김주영 영주시장은 “구제역과 동해안 지역의 폭설, 중동사태, 일본대지진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이 서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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