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구청 민원실에는 여권신청 도우미가 있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1-03-18 08:41:13
기사수정
 
대구 동구청은 지난3월 2일부터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여권신청도우미 운영으로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청은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지난1월 자원봉사자 22명을 모집하여 여권관련 기초교육을 실시한 후 민원이 많은 시간대인 오전10시와 오후1시 1일 2교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영문성명, 한자 등 여권신청서를 작성하기가 어려운 노약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여권신청서 작성 대행, 해당여행사 팩스 무료송부 등으로 쉽고 빠르게 여권신청을 하도록 하고 있다

동구 각산동에 거주하는 여옥희(63세)씨는 "신청서 작성시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몰라 망설여졌는데 옆에 와서 신청서 작성과 안내를 해주고, 대필까지 해주니 빨리 신청할 수 있어서 매우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내방 민원인의 여권신청 안내를 통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민원업무를 적극 실천하는 친절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만족도 향상과 다시 찾고 싶은 동구를 만들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