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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광관단지내 '온뜨레피움' 개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3-17 23: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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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4월1일부터 개장···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가득
 
안동시와 경북관광개발공사가 안동문화관광단지내 10,000여평 규모의 허브테마공원 온뜨레피움을 조성해 오는 4월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온뜨레피움'은 경북 최대의 열대온실과 허브가든, 파머스랜드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계절마다 풍성한 행사와 볼거리가 가득한 경북북부 최대의 허브테마공원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온뜨레피움이라는 이름은 전국공모전으로 통해 선정된 공원명칭으로 "온 뜰에 활짝 피움"을 의미하는 순우리말이다.
 
▲로맨틱한 데이트 명소 허브정원
1,000여평의 규모의 허브정원에 100여종의 향기로운 허브가 식재될 예정이며, 주제별로 특성화된 테라피정원, 요리정원, 어린이정원, 미용정원, 허브스토리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친환경 핸드메이드 포토존, 수제간판 등으로 아름답게 조성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연인들의 데이트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국의 초록빛이 가득한 유리온실
경북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시설중 하나로 한강이남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초록별 온실에는 허브, 관엽, 다육, 초화류 등 240여종의 열대식물 약 17000 그루가 식재돼 있다.

그 외에도 아기자기한 포토존, 시원한 폭포와 시냇가, 신기한 수생식물이 함께 어우러져 이국적인 정취를 연출한다.
 
▲친환경 자연 체험 학습장 OPEN
온뜨레피움은 10여가지 다양한 체험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학습장을 준비하고 있다.

허브체험(비누, 향초, 허브꽃심기), 전통체험(하회탈, 유리, 도자기, 한지), 목공 D.I.Y체험, 문패만들기, 토피어리체험 등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만들어 보는 교육적인 활동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뜨레피움의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주)청원의 장영규 대표는 "온뜨레피움은 안동지역 시민이 가족단위, 또는 친구, 연인들과 함께 언제라도 찾아와 다양한 문화체험과 더불어 아름다운 화원에서 일상을 휴식하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1일부터 개장할 온뜨레피움의 입장료는 대인 1000원, 소인 500원이다.
연락처 : (주)청원 마케팅팀장 김세기(011-526-3107 / 823-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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