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신임 회장에 이화춘씨가 새롭게 취임해 앞으로 2년간...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김주영 영주시장과 장윤석 국회의원, 김인환 영주시의회의장, 김태련 아이코리아중앙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여성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대화예식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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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취임식에서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2년간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해 온 송광순씨가 퇴임하고 신임 회장으로 이화춘(67)씨가 새롭게 취임해 앞으로 2년간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간다.
이화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빛과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를 어느 시.군보다 자랑스러운 단체로 이끌어 가고싶다”며, “더욱 발전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회원들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84년 안동교도소 불교 교화위원으로 27년동안 재소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오는 등 재소자들에게 출소 후, 새로운 삶의 희망을 심어 주었으며, 특히 장기수로 복역중인 재소자들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영주부석사 신도회장과 한국부인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현재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운맘 실천봉사단장 및 아이코리아영주지회장을 맡고 있다.
이화춘 신임회장의 가족으로는 남편 여석명씨와 사이에 2남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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