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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보조금 집행 결제전용카드화 도입 시행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7-24 14: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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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사회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 집행시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정산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전 민간단체에 대하여 보조금 결제전용카드제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군청3층 대회의실에서 담당공무원 및 민간단체 임직원 등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단체보조금 결제전용카드 발급 및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군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단체에 대하여는 창녕군과 제휴카드회사인 BC카드사와 7월 31까지 창녕군보조금결제전용카드를 발급받도록 하고 8월 중순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군에서는 지난 6월 25일 농협중앙회창녕군지부와 비씨카드(주)창녕지점과 약정서를 체결하고 체크카드 발급 시는 이용액의 0.5%와 신용카드는 이용액의 0.3%를 창녕군의 발전기금으로 적립되도록 하여 군세외수입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창녕군의 2007년도 민간단체 보조금은 40개단체에 17억1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민간단체에서 보조금 집행 후 정산 시 회계처리가 명확성이 나타나지 않는 등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어 카드화 사용으로 보조금 운용의 투명성과 정산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며, 특히 이번 결제전용카드화 사용 계기로 민간단체에서는 투명하고 생산성 있는 회계운영으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사회단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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