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부경찰서(서장 김학문)에서는 3월15일 오후2시부터 2시20분까지 '제383차 민방위의 날 특별대피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특별훈련의 목적은 북한의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과 관련하여 안보의식이 증대되는 가운데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경찰서 지하 “비상대피 장소로 이동”하는 훈련 및 방사능 노출우려 “방독면 착용 시범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약 20분간 특별훈련이 진행되는 가운데 긴급차량 이동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동부서 관내 주요 교차로에 순찰차 및 싸이카를 배치하여 차량 이동을 통제하는 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