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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5일 오후 2시 전국적으로 실시된 제383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하여 창녕읍․남지읍․부곡면에서 전 주민과 공무원, 민방위대원, 군․경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공 실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경보전파, 주민 실제대피, 교통통제, 비상차로 확보 실제훈련 등으로 실시돼 민방공 사태 발생 시 주민이 평소 인지한 대피소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했으며, 창녕읍 오리정사거리~송현사거리 구간에서 실시된 비상차로 확보 실제훈련에서는 소방차량과 군 차량이 비상 기동을 실시하여 비상 시 운행 차량 갓길 정차의 필요성을 주민이 체험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앞두고 지난달 25일 훈련실시지역에서 주민 반상회를 개최하여 관내 27개 대피시설 안내 등 훈련 사전홍보에도 역점을 두어 실제 주민대피훈련에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