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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축제 3일간 관광객 40만명 ‘북적’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3-16 0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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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이 함께하는 천년의 맛! 세계의 자랑! 명품대게축제로 승화된 축제의 장...
‘천년의 맛 세계의 자랑’이란 주제로 열린 ‘제14회 영덕대게축제’가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삼사해상공원에서 지역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맛 좋은 대게는 물론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꽉 찬 3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약 40만명의 관광객이 영덕군을 방문했고, 축제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3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11일 대게원조마을 기원제를 시작으로, ‘황금영덕대게 낚시체험’과 ‘영덕대게 깜짝경매’는 영덕대게축제의 대표적인 체험형 축제로 정착되었고, 다채로운 공연행사와 관광객 참여 한마당 등 또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기간에 강석호 국회의원의 초청으로 나성린(비례), 배은희(비례), 안효대(울산 동), 이두아(비례), 이철우(김천), 신영수(성남 수정), 허원제(부산진 갑)의원 등 한나라당 초선 국회의원 모임인 ‘선진과 통합’ 소속 국회의원 8명과 이병석(포항 북)의원 등 9명의 국회의원이 영덕대게축제에 대거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켰다,

또한 주한 미8군, 외국인교환학생, 동북 아시아지역 자치단체연합 등 외국인이 눈에 띄게 많이 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모습으로 각종 행사에 참여했다.

종합상황실 합동부스를 운영한 one-stop 체제와 셔틀버스 운영 그리고 영덕군자원봉사센터·모범운전자회·해병전우회·자율방범대·공무원·자원봉사단체 등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축제 내내 질서 있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특히 '고려태조(왕건) 14년(서기931년) 예주를 처음 순시 때 임금의 주안상에 특별한 음식으로 대게를 올렸다'를 역사적 고증을 통해 탤런트 최불암씨가 ‘태조왕건’역을 맡은 '태조왕건 행차와 대게진상 재현'은 영덕대게의 천년 맛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였다는 평이다.

2009년 경상북도 최우수축제, 2010년 경상북도 우수축제, 2011년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는 세계인이 함께하는 천년의 맛! 세계의 자랑! 명품대게축제로 승화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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