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봉산중앙길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전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무리 짓고 4월부터 한전 지중화 공사 와 함께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봉삼중앙길은 중동교에서 중앙대로 사이 폭 15m, 길이 1.4km구간으로 현재는 차도와 보도의 구분이 없는 2차선 도로로 조성되어 주민들이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왔으며, 보행관련 교통사고가 지난 3년간 총 85건(부상자 85명, 사망자 2명)으로 관내 다른 도로에 비해 보행자 교통사고율 또한 높게 나타나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남구청에서는 자동차 중심의 도로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 총 예산 38억 7천만원(국비 50%, 시비 50%)을 들여 봉삼중앙길을 안전한 보행길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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