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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건강장수마을 은빛교실 운영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7-24 1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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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댄스로 건강과 젊음을! -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필)에서는 농촌건강장수마을인 옥성면 농소1리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노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은 농촌 초고령화 현상에 따라 나타나는 노인의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환경 정비, 건강증진, 사회활동 참여 등으로 사회 전반적인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여 건강하고 보람있고 활기찬 노년 생활 유도를 위해 노인교실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노인교실은 대구대학교 레저스포츠과에 노인 건강장수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하여 건강관련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라인댄스, 볼컬링, 테이빙, 한방치료 등)을 개발하게 되어 주 1회씩 실시하게 되었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까지 3년간 육성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게이트볼장 설치 및 공동작업장과 노인교실 운영 등으로 노인들의 삶이 눈에 띄게 건강하고 활기차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옥성면 농소1리 장수마을 노인회장(이선렬)은 ‘비록 허리는 잘 안돌아가도 라인댄스를 배우니 운동도 되고 모두가 즐거워 한다. 우리마을 노인들은 장수마을로 선정된 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생기를 되찾고 있다. 농촌의 많은 노인들이 이런 혜택을 누리게 되면 좋겠다’며 소외되고 고독한 노인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피력했다.

센터 담당자(정인숙 팀장)는 앞으로도 장수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노인공동급식장 운영, 독거노인 밑반찬 푸드뱅크운영 등 성공적인 노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이 사업을 확대 보급하여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한 장수마을로 가꾸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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