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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보건소, 담배연기 없는 직장만들기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3-11 2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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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는 11일부터 9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주)KMC(영산면 죽사리 소재) 직원을 대상으로 ‘담배연기 없는 직장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인 (주)KMC사의 전직원 90명 중 흡연자 30명을 대상으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직원이 금연하게 되면 군내 처음으로 담배연기 없는 직장으로 탄생하게 된다.

군 보건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폐해 및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개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비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한 환경조성에도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작년까지 (주)화인베스틸 등 6개 회사에 대하여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금연 성공률이 60%에 거쳐 아쉽게도 전직원이 금연에 성공 하지 못해 담배연기 없는 직장이 탄생되지 못했으나 올해만큼은 (주)KMC와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갖춰 금연 성공률 100%를 달성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담배연기 없는 직장’만들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 보건소는 주간에 금연클리닉을 이용하지 못하는 직장인 등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까지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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