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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0일 6.25전쟁 및 월남전쟁 참전 기념비건립에 따른 기본설계 디자인 설명회를 군 2층 전자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배종호 6.25참전유공자회 창녕군지회장, 윤봉조 월남참전유공전우회 창녕군지회장, 김성기 창녕군재향군인회장 등 보훈관련단체장 17명이 참석했다.
디자인 주제는 6.25전쟁 및 월남전쟁 참전자의 숭고한 구국정신 함양의 조형성 표현과 호국충절의 고장인 창녕의 이미지를 상징화 하고, 장소는 창녕읍 명덕근린공원내에 올해 6월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6.25전쟁 및 월남전쟁 참전 기념비는 전사자의 숭고한 구국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확고한 국가관과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등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