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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0년 우수사례관리집’ 발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3-10 2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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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사례관리사업의 홍보 및 정착을 위해 지난 한해 동안 추진했던 사례관리사업 중 우수사례를 발췌하여 ‘2010년 우수사례관리집’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례관리사업은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세대)을 사례관리자가 지속적으로 책임을 지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모니터링 하는 활동이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세대, 비수급 저소득세대 중 경제·안전·건강·직업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세대와 해체위기세대, 경제력상실 세대,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조손세대, 한부모 가정 등 기능회복 또는 개선이 필요한 세대이며, 긴급지원대상자 중에서 문제가 지속되거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지속적이고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세대 및 그 외 환경과 복지대상 특성을 고려해 민간이나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 공무원 등이 추천하는 세대다.

군은 지난해 93세대를 추천받아 이중 81세대에 대해 각 세대별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여 병원입원 및 시설입소, 집수리 및 청소지원, 이미용 지원, 식사배달, 취업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공적지원과의 연계도 추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상반기 사례관리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 사례관리사업 현장 컨설팅을 창녕군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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