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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소방서 119시민안전봉사단(단장 박재욱) 9일 오후 12시 자매결연 경로당인 중동 소재 상록수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잔치를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119시민안전봉사단원들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점심식사 및 다과 등을 제공하고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전기밥솥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수성소방서 119시민안전봉사단은 2003년에 창단되어 2010년 현재 6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 중이며, 수성소방서와 협력하여 소방안전확보를 위한 비상구 지도 단속,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