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3-10 11:21:11
기사수정
  • 하늘 억새길, 옥류천 이야기길, 간절곶~소망 그린길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에 하늘 억새길 사업 등 3건을 응모,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국비 1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선정 사업은 ▲영남 알프스 하늘 억새길 ▲동구 옥류천 이야기길 ▲울주군 간절곶 소망~그린길 등이며, 관련 예산을 추경에 편성하여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을 올해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하늘 억새길 사업’은 재약산 ~ 천황산 ~ 능동산 ~ 배내봉 ~ 간월산 ~ 신불산 ~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길이 21km로, 생명길, 조화길, 소망길, 이야기길, 참살이길 등 5개의 테마를 가진 코스로 정비되며, 시민의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외부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구 옥류천 이야기길 조성사업’은 옥류천 입구에서 동축사 아래에 이르는 1.9km 등산로로, 동축사, 알바위 등 역사․민속자료 및 등산로 주변의 아름다운 바위를 테마로 한 스토리가 있는 산책로가‘울주군 간절곶 소망 - 그린길 조성사업’은 강양리 해안에서 간절곶 공원에 이르는 4.5km로 천혜의 해안을 자랑하는 강양, 간절곶, 명선도 진하해수욕장 등의 아름답고 쾌적한 해안을 따라 조성된다.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전국 15개 시․도(시군구 포함)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천 받아 선정, 추진하는 사업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