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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기술센터 ‘한지공예반’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3-09 12: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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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공예의 매력에 푹 빠지다!
 
창녕군(군수 김충식)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의 전문능력 배양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생활기술교육으로 한지나룻터 공예방 대표 안순금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농촌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한지공예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일 개강식을 갖고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주 2회 각2시간씩 모두 8회 16시간 실시할 예정이며, 한지공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소개와 한지재단법, 탈색법 등을 배우고 문양사등, 다기장, 쌀독, 쌀뒤주 등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실습하게 된다.

한지공예는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대변하는 공예품으로 실용성과 장식성이 뛰어나고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본 골격이 되는 합지 위에 한지를 덧대어 붙이고 락스로 탈색작업하면 한결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색상을 낼 수 있어 기존 한지의 개념에서 탈피하여 작은 소품에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는 고가구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은 소품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구까지 취미 생활이지만 내가 필요한 물건을 만들 수 있고, 재질이 가볍고 포근해 싫증이 나지 않는 것이 한지공예의 장점이다”며 “지난 2009년~2010년까지 24회, 90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한지공예반 교육은 올해도 여전히 인기가 높아 농한기인 3월에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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