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각금지 협약서 징구 등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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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 경찰, 산림항공 등 10개 유관기관·단체가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9일 오전11시 안동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대책회의는 본격적인 영농철과 봄철 산불취약시기를 앞두고 효율적인 산불예방 및 감시대책과 산불발생시 진화공조체제 유지방안 등 종합적인 산불예방에 대한 개선책, 공동 대처방안을 협의했다.
안동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구제역 방역 등 사회분위기 이완으로 인한 대형 및 동시다발 산불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 강도 높은 산불예방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원인별 예방대책을 준비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이번 대책회의로 각 기관간의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산불방지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계자는 "3월부터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을 원천금지하고 소각금지 협약서를 징구하는 등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