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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3월부터 도로변 및 자전거 보관대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도시환경 개선과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한 무단방치 자전거 및 자전거보관대를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도로변과 가로수, 지하철역 주변 및 자전거 보관대 등 공공장소의 자전거 보관 실태조사를 거쳐 장기간 무단방치 된 자전거에 대해 수거할 계획이며,‘수거예정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여 부착후에도 10일 이상 방치가 지속되는 자전거를 수거하여 14일간의 공고를 거쳐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YMCA 희망자전거 제작소’에 매각 할 예정이다.
또한, 달서구에서는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정비 기간 중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를 기증 받아 재활용하는 ‘사랑의 자전거 나눔 운동’도 전개한다.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로 ‘사랑의 자전거 나눔 운동’에 동참하실 분은 동 주민센터, 건설과(667-3331), 달서구 자전거 홈페이지(http://bike.dalseo.daegu.kr)「두 바퀴의 행복 」로 신청하면 직접 방문하여 수거하고, 기증된 자전거 중 사용이 가능한 자전거는 사회복지시설 전달 또는 공공자전거로 재사용하고, 사용이 불가능한 자전거는 ‘YMCA 희망자전거 제작소’에 전달하여 제작 부품으로 재활용한다.
한편, 달서구에서는 자전거이용 문화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정리 및 사랑의 자전거 나눔 운동을 전개해왔다.
덧붙이는 글
※ 실적 : 무단방치 자전거 정비실적(2009년:125대, 2010년:141대), 사랑의 자전거 나눔 운동 참여 실적(2010년:298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