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시민운동장, 국도비 지원 '리모델링 착공!'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1-03-08 23:01:35
기사수정
  • 스포츠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노후된 체육시설 보수를 위해 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문경시가 스포츠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노후된 체육시설 보수를 위해 토토복권기금 등 국비를 포함한 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시민운동장 리모델링 공사를 이달에 착공, 내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민운동장 리모델링 공사는 트랙 및 본부석을 보수하고 선수대기실, 용기구창고 등을 갖추어 육상, 축구 등 전국단위 대회를 공식 승인을 받아 각 종목별 경기를 치룰수 있도록 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부대시설로 공인 시설기준에 적합하도록 준비운동장을 갖추고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운동장 외곽에 순환트랙을 설치하며 운동장 내부의 통과도로를 이설하는 등 종합경기장으로써 면모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문경시민운동장은 1983년에 건설되어 두 차례 도민체전을 개최한바 있으며 한차례 보수작업을 거쳤으나 시설이 노후 되고 시설기준이 상향조정되어 비공인시설로 전락됨에 따라 시민체전 등 자체행사 이외에는 이용이 저조하였고 많은 보수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하여 보수공사가 미뤄져 왔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에 착공하는 시민운동장 리모델링 사업은 국군체육부대 이전과 함께 우리시가 세계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확고하게 다지는 계기가 됨은 물론 향후 상무여자축구 등 각종 행사유치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2015세계군인체육대회의 유치 확정과 함께 문경시민들 모두 기대에 부풀어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