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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보는 우리나라 특산식물’ 전시회
  • 편집국
  • 등록 2011-03-08 1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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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물향기수목원(소장 조철희)은 3월 8일부터 3월 27일까지 오산시 수청동 물향기수목원 산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세밀화로 보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특산식물을 정교하게 묘사한 세밀화 30점이 선보인다. 붉노랑상사화, 섬새우난초, 고려엉겅퀴, 변산바람꽃, 눈개쑥부쟁이, 섬쥐똥나무, 홀아비바람꽃 등 평소에 보기 어려운 식물들이다.

특산식물은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자원적, 학술적, 보전적 가치가 매우 높은 중요한 식물들이다.

수목원 관계자는 “식물 세밀화는 표현하기 어려운 식물체의 각 부분을 세밀하고도 사실적으로 묘사해 식물에 관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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