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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에너지절약 종합계획 수립 추진
  • 편집국
  • 등록 2011-03-08 1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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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에서는 최근 계속되는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국가에너지 위기경보가 「주의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고유가로 인한 지역경제의 위축과 에너지수급의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2011년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수립, 산하 전부서에 시달했다.

먼저 금년도에 노후된 구․동청사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하여 특별교부세와 국비 등 총 18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노후창틀 교체, LED조명등 교체, 단열필름시공, 천정석면 제거 등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며, 구청 각 실․과, 사업소, 동별로 에너지절약 목표관리제(과거3년 대비 4%이상 절감)를 운영하고, 부서별 에너지지킴이를 지정하여 사무실 냉․난방일수 축소운영, 냉․난방온도 준수, 개인전열기 사용금지, 불필요한 전등 소등 및 플러그뽑기 등 전기관련 공공기관 솔선(Me First)실천 에너지절약을 철저히 이행토록 했다.

또한 사무용품, 수돗물, 도시가스 등 물자․연료 절약과 함께 수송부문에 있어서도 경차와 하이브리드차의 운행을 확대하고 승용차요일제,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관련 도로개설, 시설장비 확충, 이용여건 개선을 추진하며, 민간부문에 대해서도 국민운동단체, 통반장, 민방위대원, 위생업주들에게 에너지절약을 홍보하고, 에너지소비가 많은 기업체와 주유소, 충전소, 대형매장, 은행에 공문을 발송하여 에너지절약 동참을 협조 요청했다.

에너지위기 「주의」경보 발령에 따라 백화점, 대형마트, 자동차 판매업소의 영업시간외 소등, 골프장 옥외야간조명 금지, 아파트․오피스텔․금융기관․기업체의 야간조명과 광고물 24:00 이후 소등, 유흥업소 02:00 이후 소등, 주유소․LPG충전소, 일반 음식업 영업시간 외 소등권고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서구청은 지난해 시내 7개구중 가장높은 -7%의 에너지 절감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에너지 및 저탄소녹색성장 관련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대구시 평가에서 최우수구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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