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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플러스사업 제5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관내 거주자로 최저생계비 200% 미만 가구의 임신부와 출산․수유부 및 65개월 이하의 영유아이며 서류접수 후 신체계측, 빈혈검사, 영양섭취 상태 조사 측정 결과에 따라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면 대상자로 선정된다.
1순위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최저생계비 120% 미만인 가정은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2순위인 최저생계비 120%이상 200%이하인 가정은 보충식품비의 10%를 자부담하게 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생리적요인과 환경여건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대상에게 불량한 영양섭취상태의 개선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불량 문제를 해소하고자 특정식품들을 일정 기간 동안 지원하는 제도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영양측면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