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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부지사, 6.25참전용사에 '위문금 전달'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03-05 02: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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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6.25참전유공자회 안보결의대회에 참석...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4일 오전 11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경북도지부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해 모범회원을 표창하고 6.25전쟁 참전용사 중 생활이 어려운 이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안보결의대회에서 이삼걸 부지사는 "연평도 포격사건 등 북측의 도발이 우려되는 이 때에 과거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답하는 것은 후배들의 의무라며, 국가유공자가 존경받고 명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참전명예수당 수혜확대, 보훈가족한마음체육대회, 학도의용군 인명록 및 증언록 발간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유공자의 명예선양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6.25참전용사에게 기탁한 위문금은 경북도가 지난해 11월 30일 6.25전쟁 60주년기념행사 등 보훈문화 확산과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처로부터 받은 보훈문화상 시상금(1,000만원)중 일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7일 김관용 경북지사가 김양 국가보훈처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6.25전쟁 UN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한 바도 있다.

한편, 최관섭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올해도 보훈문화상 수상에 그치지 않고 6.25전쟁 해외참전용사 초청 학술세미나, 낙동강전투재현행사, 낙동강전선종단 클럽대항구간마라톤대회, 병영체험, 전적지답사 등 각종 6.25전쟁 60주년 2차연도사업을 경북도가 앞장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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