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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4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군 귀농인협의회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노지채소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농업기술센터 윤종환 지도사는 창녕의 주산물인 양파와 마늘 재배 방법과 병해충관리 등을 현장감 있게 설명해 귀농인 들에게 산지식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으로 군에 정착 후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농인 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작목을 가지고 교육을 실시해 귀농인 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 할 수 있도록 각종 농사 정보를 제공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군은 귀농인 들의 정착을 위해 전입 날짜를 기준으로 2년 이전부터 타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내 정착을 위하여 2명 이상이 전입한 세대가 6개월 이상 거주하면서 농지원부에 등재된 만 60세 이하의 세대주에 대하여 세대당 영농 정착금 100만원과 종자 및 영농자재비 3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올해 1월 1일 이후부터 전입한 세대에 대해서는 영농정착금을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귀농인 교육 후 오후 2시 창녕읍 직교리에 소재한 창녕군귀농인협의회(회장 김태현) 사무실에서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김효곤 군의회 부의장, 귀농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
군 귀농인협의회는 창녕군에서 1,000만원을 지원받아 사무실과 체험장을 조성했으며 귀농인협의회 사무실은 앞으로 귀농을 원하는 예비 귀농인을 위한 상담창구로 운영되며 체험장은 도시민을 초청하여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