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부실경영으로 영업 정지된 홍익상호저축은행이 사실상 문을 닫고 당초 예상대로 자산과 부채를 예금보험공사가 출자한 가교은행인 예아름저축은행으로 이전돼 23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감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홍익상호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를 예보가 100% 출자한 예아름상호 저축은행으로 계약 이전해 23일부터 5천만원 이하 예금고객을 대상으로 전남 목포와 서광주 지점에서 예금 입출금 업무 등을 재개했다.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 예아름 저축은행측에서는 영업개시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정기예금 만기후 이자를 5.0%로 동일하게 적용한다며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방문해 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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