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구청장 이진훈)은 지난 3월 3일 수성일자리센터 및 1인 창조기업 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 갔다.
수성일자리센터는 구청 건너편 안길 건물 1층을 임차하여 전문상담사 4명을 배치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와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대구 기초지자체에서는 처음이다.
여성, 청년, 장애인, 노인 등 계층별 분야별로 지원시스템을 상호 연계하여 상담에서 취업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며, 달구벌 대로 등 주요 건물의 빈 공간에도 병․의원, 학원 등의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업체를 방문하여 빈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만들어 주게 된다.
고용지원센터 및 대학, 고용연구소 등을 종합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기업, 1인 창조기업 등의 창업을 지원하는 업무도 동시에 수행하게 되며 수성일자리센터 홈페이지도 개통하여 일자리종합정보를 제공하는 24시간 열린 공간으로 구인과 구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 센터와 같은 건물 2층에는 3월중순까지 1인 창조기업 10개 업체가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1인 창조기업의 육성을 위해 판로와 홍보 등을 도와 줄 전문 매니저를 배치하여 성공적인 창업기업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