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이번 달부터 그동안 공연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한 부모 가족과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저소득 세대에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공연 객석 행복나눔」사업을 추진한다.
공연장의 객석 일부를 기부 받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대덕문화전당을 비롯하여 극단 처용과 한울림, 엑터스토리 등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 부근 문화공연거리에 자리한 소극장들이 함께 한다.
이를 위해 남구청에서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람대상자를 추천받고 있으며, 한편으론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 공연기관과 단체, 기획사 등의 참여와 그동안 문화적으로 소외되었던 저소득세대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과 원만한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의 나눔 문화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