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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박물관)는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박물관의 전시․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0년도 제3차 유물구입계획’을 3월3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신청은 오는 3월21일~25일 5일간이며 유물매도신청서 및 유물명세서 등 서류를 갖춰, 울산박물관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우편번호 680-010. 울산시 남구 두왕로 277 울산박물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입 대상은 울산의 역사, 문화 및 관련 유물과 전시․연구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다양한 유물이다.
불교미술류, 임진왜란 관련 무기류, 태극과 괘 관련 유물 및 자료, 조선후기~근대 천주교 관련자료, 울산관련 산업사 자료, 울산관련 문화재 및 중요문화재 등이며, 문화재 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품 또는 장물, 위조품 등의 불법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 등이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유물은 실물 접수 후 울산시 유물평가위원회의 가치 및 가격평가를 거쳐 구입대상유물로 최종 결정된다.
신청 구비서류 및 기타 유물구입 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http://www.ulsan.go.kr) 고시 공고란의 유물구입 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052-229-4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앞서 2008년(1차), 2009년(1~4차), 2010년(1~3차) 등 모두 8차에 걸쳐 박물관 전시 유물 구입 공고를 통해 고서, 고문서, 근대사자료, 도자, 공예, 회화, 산업사 자료 등 약 1,927건 2,882점의 유물을 구입했으며, 현재 박물관 확보 유물은 총 3,038건 4,485점(구입 1,927건 2,882점, 기증 1,108건 1,600점, 이관 3건 3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