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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정 조기집행 총력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3-03 1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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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일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실과사업소장, 읍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김충식 군수 주재로 2011년 2월말 기준 추진실적에 대한 총괄보고, 각 부서별 3월 추진계획 및 실적제고 대책 보고 순으로 이루어졌다.

김상신 기획감사실장은 총괄보고에서 “2월 28일까지 총 269억원을 집행하여 16.8%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도내 시군 평균집행률(12.8%)보다 3.3% 높은 수치”라고 보고하고 “향후 추진상황 점검․분석, 조기집행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각 부서별로 2월말 기준 추진실적과 3월 추진계획, 그간 주요추진활동, 부진원인 및 실적제고 대책에 대해 보고하고 추진상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토의를 통해 조기집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김 군수는 “조기집행의 계획적 추진으로 서민경제 활성화에 실제로 효과가 미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3대 중점사업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등 조기집행 추진에 총력을 다해줄 것”과“재정조기집행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시책으로 서민생활 안정과 경기부양 등 긍정적 효과가 충분히 검증된만큼 전 공무원이 하나가 되어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했다.

창녕군은 올해 조기집행 대상액 2,616억원 가운데 60%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목표로, 긴급입찰 및 선금지급, 도내 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재정 조기집행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관계자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일별, 주별 집행 추진상황 점검 및 부진분야에 대한 대책 마련 등 한걸음 빠른 대처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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