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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단 도착한 문경, 환영인파 거리에 넘쳐났다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1-03-02 2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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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군인체육대회 실사단 문경시에 도착, 2만여명의 시민들이 태극기와 환영깃발..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을 위한 CISM(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실사단이 문경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다채로운 환영행사에 감동했다.
 
CISM 실사단은 2일 오후 4시 점촌ㆍ함창 TG에 도착, 외곽도로를 이용하여 흥덕 과선교를 넘어 신흥교회에서 시내주요 도로를 통과해 문경시청에 도착했다.

실사단의 문경입성에 맞춰 거리에는 2만명의 시민들이 태극기와 환영깃발을 흔들며, 문경시청에 들어선 순간 5명의 어린이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으며, 의장대사열과 군악대의 연주속에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한성 국회의원의 환영인사와 실사단장의 답사에 이어 2군작전사 군악대와 점촌2,5동 농악대의 연주, 비보이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실사단에게 환영과 시민의 유치 염원을 담은 머플러를 증정할때는 환영나온 시민들은 “웰컴투 문경”을 외쳤고, 메슈체리트 단장과 실사단은 “땡큐, 브라보”를 연발하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고마워 했다.

성공개최의 염원을 담은 2015개의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실사단과 영접단의 기념식수에 이어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위원회의 프리젠테이션을 끝으로 환영만찬장인 STX리조트로 이동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대회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실사단이 피부로 느끼고 감동 받을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께서 연도변 환영행렬과 환영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문경시민의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대한 강렬한 열기와 염원을 보내 주신것에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이에 앞서 CISM 실사단은 이한성 의원과 함께 2일 오전 국방부 차관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 후 오후4시에 문경시에 도착해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속에 실사단 환영대회에 참석했으며, 저녁 7시 김관용 도지사가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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