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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공원과 원주투데이가 공동주최하고 강원역사교사모임(회장 강희재)이 주관하는 『소설 土地로 보는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소설 土地책전 전시회가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4월 30일 까지 박경리문학공원 느티나무 아래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강원역사교사들이 직접 들려주는 『해설이 있는 책전』이 열려 박경리문학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에게 우리나라 근대사를 소설 토지를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박경리문학공원에서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 KBS 스페셜 ‘고종황제, 그 죽음의 진실’ 과 ‘65세 노인은 왜 폭탄을 던졌나 - 강우규 의사’를 박경리문학의 집 5층에서 상영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주여성문학인회(회장 홍연희)에서는 새봄을 맞아 ‘꽃피는 봄이 오면’ 박경리문학공원으로 봄나들이 시화전 과 시낭송회가 열려 삼일절 하루, 박경리문학공원은 아름다운 시 감상과 함께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통해 일제 지배에 항거한 우리민족의 독립의지를 느껴 볼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