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 형사과장(경정 이명호), 생활안전과장(경정 서재옥)합동으로 3층 소회의실에서 지구대장, 강력범죄수사팀 간부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오토바이 날치기가 기승을 부릴 것을 대비해 예방과 신속한 검거를 위한 종합 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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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책회의에서 주로 은행주변에 대기하다가 다액 현금 인출고객을 날치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관내 지구대별로 은행주변 오토바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금융기관 관계자를 찾아가 최근 발생사례와 범행수법을 교육함과 동시에 날치기 예방 홍보물 배포 계획 및 신속한 검거를 위해 강력범죄수사팀 형사들을 은행주변에 잠복근무를 하는 등의 계획을 수립했다.
이명호 형사과장은 오토바이 날치범은 주로 힘이 약한 부녀자를 대상으로 순식간에 일어나는 경향이 많으므로, 다액을 현금으로 인출하는 것을 지양하고, 부득이할 경우 길 안쪽으로 걷고 핸드백을 대각선으로 매는 습관을 가질 것과 범죄 발생시 인상착의와 오토바이 특징 등을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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