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한성 의원, 세계군인체육대회 실사단 맞을 '점검회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2-27 19:30:59
기사수정
  • 세계군인체육대회 사무국 스포츠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실사단 맞을 점검회의...
이한성 의원은 오는 3월 1일 도착하는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실사단을 맞이하기 위해 24일 저녁 서울 시내 국방부 근처 모 호텔 식당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 사무국 스포츠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군체육부대 김남규 대령(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추진단 부단장)과 함께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위스 대표단 단장(육군소장)으로서 세계군인체육대회 사무국 이사 및 스포츠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쟈크 요스(Jean-Jacques Joss)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실사단이 도착해서 출국할 때까지 전 과정에 있어서 의전절차와 각 행사에 있어서의 참석인원, 연설자 및 연설내용 등 전반적인 사항이 면밀하게 검토됐다.

세계군인체육대회 운영에 경험이 풍부하고 사무국에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요스 장군은 "문경시가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정부와 국회, 체육계와 시민이 얼마나 호응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평가요소라고 지적하고 이를 뒷받침할 만한 자료를 준비하고 각 행사 때마다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해 주었다.

이에 따라 실사단을 위한 환영만찬, 환송만찬 등에는 관계 인사들이 좀 더 많이 참석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한성 의원은 오찬 및 만찬장에서 행할 환영연설에도 이런 내용을 대폭 반영하고 대화과정에서도 이 점을 중점적으로 강조할 방침이다.

실사단은 3월 1일 입국하여 당일에는 오는 5월에 개최될 총회장소인 서울 워커힐 호텔을 둘러보고, 3월 2일에는 국방부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시청한 다음 국방부장관을 예방하고 국방부차관 주최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찬을 마친 후 곧바로 문경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때 문경시민의 대대적인 환영이 기대된다. 저녁에는 김관용 도지사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하며 3월 3일에는 문경 지역을 둘러보고 신현국 문경시장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 뒤 김천으로 가서 실사를 할 예정이다.

실사단은 이날 서울에 도착하여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한 후 3월 4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한성 의원은 3월 2일의 국방부 차관 주최 환영오찬에 참석한 후 실사단과 함께 문경으로 이동하여 문경시민과 함께 실사단을 환영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 개최될 김관용 도지사 주최 환영만찬에도 참석하여 환영연설을 한 후 실사단에게 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상황과 정부 및 국회, 시민들의 열띤 염원을 전달하고 3월 3일 오전에는 실사단과 함께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신현국 문경시장 주최 오찬에 참석하고 국회로 돌아올 예정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